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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NN 래리 킹 라이브 - [로빈 윌리엄스 편]
래리 킹 라이브- 로빈 윌리엄스 래리와 콜린 파월 장군이|함께 있는 화면이 좋은데요 래리의 대장을 담은|화면은 없나요? 오늘 밤 로빈 윌리엄스를|독점 인터뷰합니다 → 인터뷰 영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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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e] 자우림 블루스 색채 한층 짙어진 6집 앨범
이토록 내면으로 깊게 침잠해 들어가는 음악이 있었던가. 인간이라는 나약한 존재의 바닥을 치고 빠져나오는 듯하다. 자우림의 6집 앨범 '애쉬스 투 애쉬스(ashes to ash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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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e] 아주 수다스러운 만화 '낢이 사는 이야기' … 미소가 절로
작가 자신의 일상을 그린 만화가 인기를 얻기 시작한 지는 제법 됐다. 게으른 고양이를 등장시켜 '귀차니즘'이라는 용어를 전파시킨 권윤주의 '스노우캣'을 비롯해 성게와 쭈꾸미가 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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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행복한책읽기Review] 첫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, 당신은 헤어날 길이 없다
직장인들이라면 휴가 일정을 정하기 위해 슬슬 달력을 뒤적거릴 때입니다. 놀러갈 곳을 정하는 것만큼이나 휴가 기간 중 벗할 책 고르기도 휴가 준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일이겠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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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진! 와이키키브라더스
7080세대, 즉 40~50대 중장년층이 대중문화 소비계층의 주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. 뮤지컬 '행진! 와이키키 브라더스'는 이들을 태우고 지난 날의 애틋한 향수를 찾아 떠나는 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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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온 '터미네이터 3' 연휴 주말 석권!
독립 기념일인 7월 4일 금요일부터 6일 일요일까지의 연휴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, 12년만에 돌아온 블록버스터 공상과학 스릴러 3탄 '터미네이터 3-라이즈 오브 더 머신(T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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볼륨 Up! 한국 록
대중음악사에 한 획을 그으며 한국 록을 이끌어온 선두주자들이 손을 맞잡은 것이다. 각기 밴드를 이끌며 활동해온 이들은 프로젝트 밴드 'D.O.A'(데드 오어 얼라이브)를 결성, 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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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처음처럼 다시 발라드로"
한국에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정상의 리듬앤드블루스(R&B) 보컬그룹 보이즈 투 멘(사진)이 다음달 10일 다섯번째 정규 앨범 '풀 서클(Full Circle)'을 발표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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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우 정준호와 떠나는 영화여행
배우는 영화를 많이 본다. 영화를 보면서 배우는 캐릭터를 잡아내고, 감정을 이입시켜보고, 곳곳에 숨어 있는 임팩트들을 발견해낸다. 등 화제작 두 편을 가지고 찾아온 정준호에게 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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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스타워즈’ 만난 ‘몬스터’, 흥행폭발!
[토이 스토리] 시리즈와 [벅스 라이프]로 컴퓨터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디즈니-픽사스튜디오 콤비가 내놓은 CG(컴퓨터 그래픽) 애니메이션 신작 [몬스터 주식회사(Mon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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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위기의 지식사회에 묻는다] 6. 우리만의 지식은 있는가
나는 아직까지 '콜로라도의 달밤'이란 멜로디를 아는 미국인을 만나지 못했다. 중학교 교과서에서 배운 그 멜로디 말이다. 내가 중.고등학교에서 배운 포스터의 가곡은 7~8곡 정도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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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쿄 무대에 선 우리들의 스타
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번 SM 엔터테인먼트 도쿄 쇼케이스 공연은 성공이었다. 3천여 명의 일본 팬들의 가득 찬 제프 도쿄 공연장에서 그들은 최고의 무대를 만들었다. 플라이투더스카이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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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버이 은혜는 하늘같아서
세상에 어떤 부모의 자식 아닌 이가 있겠습니까. 그러므로 부모님 살아 계실 때 섬기길 다하라는 말은 우리 모두에게 해당하는 말이지요. 곧 어버이날입니다. 이날 하루만이라도 우리들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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숫자로 보는 영화세상
731332-2156819, 784-58-5632-210-4, 019-333-5555, 퇴계로 1가 3통 7반… 주민등록번호, 계좌번호, 핸드폰, 집주소…. 우리들을 둘러싸고 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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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의 새해엔 어떤 일이?
며칠 후면 본격적인 21세기로 접어드는 2001년이 시작된다. 세기를 넘는 우리들의 새해엔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까? 이번 주 테마비디오에서는 뭔가 특별한 새해를 소재로 한 영화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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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美 박스오피스]'그린치', 주말 박스오피스를 훔치다!
짐 캐리가 녹색 괴물 그린치를 연기하는 판타지물 '그린치(Dr. Seuss' How The Grinch Stole Christmas) '가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의 북미 주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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〈그린치〉, 주말 박스오피스를 훔치다!
짐 캐리가 녹색 괴물 그린치를 연기하는 판타지물 '그린치(Dr. Seuss' How The Grinch Stole Christmas)'가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의 북미 주말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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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심으로 돌아간 〈보이즈 투 멘〉
필라델피아 예술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로 우연히 화장실에서 아카펠라로 노래를 불러본 것이 계기가 돼 1988년에 그룹을 결성한 4인조 그룹 보이즈 투 멘. '천상의 하모니' 라 불리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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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보이즈 투 멘' 최근 네번째 앨범 선봬
필라델피아 예술고등학교 선후배 사이로 우연히 화장실에서 아카펠라로 노래를 불러본 것이 계기가 돼 1988년에 그룹을 결성한 4인조 그룹 보이즈 투 멘. '천상의 하모니' 라 불리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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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아함과 관능의 사이에서 - 애슐리 쥬드
하루에도 수없이 뜨고 지는 헐리웃 연예계에서 그리 폭발적이진 않지만 서서히 보석으로 다듬어진 몇몇 여배우들이 있다. 그 중에 대표적인 인물을 꼽으라면 필자는 별 고민 없이 '애슐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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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LB] 브레이브스, 이제는 타자왕국
"이제 우리들을 타자왕국이라고 불러다오." 내셔널리그 동부지구내에서는 물론 메이저리그전체에서 뉴욕 양키스와 함께 매년 월드시리즈 우승후보로 거론되는 전통강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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〈포케몬〉주제가 부른 소녀 듀오 M2M 내한
"10대 소녀의 감수성 음악에 담았어요." 엔싱크,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 10대 가수들의 활약이 눈 부신 팝 계에 또 한 번 지각 변동을 예고하고 있는 노르웨이 출신 소녀 듀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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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안한 선율에 실린 '독설과 진실'…채프먼 새 앨범
사회.정치적인 메시지를 담아 어둡고도 감미로운 목소리로 속삭이던 흑인여성 싱어송 라이터 트레이시 채프먼이 새앨범 '텔링 스토리스' (Telling Stories)로 돌아왔다. 특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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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안한 선율에 실린 '독설과 진실'
사회.정치적인 메시지를 담아 어둡고도 감미로운 목소리로 속삭이던 흑인여성 싱어송 라이터 트레이시 채프먼이 새앨범 '텔링 스토리스' (Telling Stories)로 돌아왔다. 특유